韩国
外面是夏天 Douban Google Books Goodreads
바깥은 여름
8.6 (97 ratings) author: [韩]金爱烂 translator: 徐丽红 publishing house: 人民文学出版社 2019 - 8
《外面是夏天》是金爱烂的第四部短篇小说集,共收入七篇作品。故事中的主人公大多在经历“失去”,失去孩子,失去父亲,失去能用母语与之交流的人……金爱烂似乎有意将这种种失去之痛揉碎,均匀地分布在字里行间,让痛感不时击中读者的心。在本书中,作者依旧保持着都市生活观察员和记录员的角色,叙述平实,贴近生活。
《外面是夏天》是第四十八届东仁文学奖获奖作品,其中《沉默的未来》《您想去哪里》分别为作者赢得第三十七届李箱文学奖和第八届年轻作家奖。

作者简介 · · · · · ·
金爱烂,1980年生于韩国仁川市,毕业于韩国艺术综合学校戏剧院剧作系。2002年短篇小说《不敲门的家》获得第一届大山大学文学奖,该小说又发表于2003年《创作与批评》春季号,从此开始文学活动。著有小说集《老爸,快跑》《噙满口水》《你的夏天还好吗?》,长篇小说《我的忐忑人生》(改编电影由宋慧乔、姜栋元主演)。曾获《韩国日报》文学奖、今日年轻艺术家奖、申东晔创作奖、李孝石文学奖、金裕贞文学奖、年轻作家奖、李箱文学奖、东仁文学奖等。
Feb. 21, 2023 read
也许和失去有关的历程,回忆,情感,就像爱丁堡旧城空荡的令人恐惧的巷子。我也想把所有的悲伤和空洞一样的痛苦留在由巷子组成的迷宫里啊。因为很多东西留在了2022,这里的故事好像都能懂一点。
虚构 韩国 2023 短篇小说集 金爱烂
여름깃 Douban
8.2 (16 ratings) 새소년 / SE SO NEON genre: Rock
release date 2017-10-26 publisher: 포크라노스
지금 가장 아름다운 그들의 모든 것 '새소년' 1st EP [여름깃]
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새소년' (SE SO NEON)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 그리고 '황소윤(기타/보컬)'로 이뤄진 3인조 밴드. 우연히 본 오래된 잡지의 제목이 그대로 밴드의 이름이 되었다. 그렇게 지어진 '새소년'의 '새'는 '새로움'을 의미하기도, '날아다니는 새'를 의미하기도 한다. 로우파이한 질감, 빈티지한 느낌, 그리고 블루스/사이키델릭 록/신스팝 등 여러 스타일을 관통하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이런 것들이 모이고 섞여 ‘새소년스러움’이 된다.

'황소윤'과 '강토'가 프로젝트로 시작한 밴드를 모태로 2016년 결성, '문팬시'가 뒤늦게 합류하면서 현재와 같은 라인업을 갖췄다.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오는 것은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황소윤'의 보컬. 이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강토의 독특한 드럼과 매끄럽고 유연한 결을 만들어내는 '문팬시'의 능란한 베이스 라인, 그리고 기타리스트로서도 비범한 솜씨를 지닌 '황소윤'의 뜨거운 기타가 더해지며 놀라운 화학작용을 일으킨다. 결성 이후 홍대 근처의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비범한 공연으로 주목을 끌기 시작한 '새소년'은 아직 하나의 음원도 발표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화제에 오르기 시작했다. 신한카드 펜타루키즈 결선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고, 잡지 '보그'가 꼽은 주목할만한 신인 다섯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듬해인 2017년 6월, 데뷔 싱글인 [긴 꿈]을 발표한다. 멤버들의 비범함에 프로듀서 '김한주(밴드'실리카겔')'의 팝 센스가 알맞게 어우러진 이 노래는 일본 출신의 애니메이터 츠치야 호지가 4개월을 공들여 한 장 한 장 그려낸 아름다운 뮤직비디오와 만나 '새소년'을 인디 음악계에서 화제의 중심에 서게 했다 이어 9월, EP 발매를 한 달 앞두고 공개한 두 번째 싱글 [파도]는 "'새소년'을 록스타로 만드는 단 하나의 곡"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첫 싱글의 서정성과는 완전히 다른 화끈한 에너지로 '새소년'이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밴드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10월 26일, 드디어 '새소년'은 여섯 곡이 담긴 첫 EP [여름깃]을 선보인다. 새들이 이전 계절의 헌 깃털을 떨어내고 여름을 맞이하며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깃털로 갈이하는 것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지난 1년 간 녹음과 공연에 매진하며 서서히 자신들을 만들어 온 '새소년'은 이 음반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모든 것을 내보이게 되었다. KT&G상상마당에서의 첫 EP 발매 공연을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실감케 한 새소년의 거칠 것 없는 행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금 가장 아름다운 그들의 모든 것
'새소년' 1st EP [여름깃]

[여름깃]은 늦여름에서 가을 사이, 이전 계절의 더러워진 깃털이 빠진 후에 다시 돋아나는 가장 빛깔이 풍부하고 화려한 새의 깃털을 의미한다. 녹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누구보다 뜨거운 시간을 보낸 후 이제 자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 밴드 '새소년'의 새로운 깃털, 첫 EP [여름깃]이다.

SSN#001. 6월 20일, 데뷔 싱글 [긴 꿈]은 '새소년'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첫 걸음이었다. '새소년' 멤버들이 프로듀서 김한주(실리카겔)과 함께 만들어 낸 꿈 같은 사운드는 애니메이터 츠치야 호지가 4개월에 걸쳐 한 장 한 장 그려낸 뮤직비디오에 담긴 꿈의 풍경과 어우러져, 듣고 보는 이들 모두에게 '새소년'이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SSN#002. 7월 22일, 난 데 없이 등장한 신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첫 번째 쇼케이스를 오픈 30초만에 매진시켰고, 이어 또 다른 주목 받는 신인 ‘ADOY’와 '신해경'이 함께 했던 기획 공연 “A.S.K” 역시 마찬가지로 오픈하자마자 매진되었다. 올해 인디 음악계의 화제의 중심에 선 신인, '새소년'.

SSN#003. 9월 26일, 두 번째 싱글 [파도]는 달콤했던 첫 싱글의 사운드와는 완전히 다른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즐거운 당혹감을 안겨줬다. 이처럼 서로 상반된 스타일의 음악을 아무렇지도 않게 선보이는, 그런데 그 두 모습이 모두 다 좋은, 이 밴드의 정체는 뭐지? 아직 두 곡만으로는 그 넓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제대로 짐작하기가 쉽지 않다.

SSN#004. 10월 26일, 작업을 시작한 지 1년, 그리고 첫 싱글을 선보인 시점으로 따져도 4개월의 여정을 거친 "새소년"은 드디어 첫 번째 EP [여름깃]을 선보이게 되었다.

SSN#004. Track. 1. 음반을 여는 첫 번째 트랙은 타이틀곡인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봐요". 정처 없이 공허한 외로움을 반복적인 노랫말과 섬세한 연주로 "새소년" 만의 사이키델릭으로 담아낸 곡으로 '황소윤'의 깊숙한 목소리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노래다. 더불어 영상 스튜디오 GABWORKS가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긴 꿈" 못지 않게 아름다운 느낌을 선사한다.

SSN#004. Track. 2-4. 이전에 선보였던 두 번째 트랙, 지금의 "새소년"이 있게 만든 노래인 ‘긴 꿈’을 지나고 세 번째로 만나는 "여름깃"은 음반의 제목을 제공한 노래로, '황소윤'의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으로 현재의 베이시스트 '문팬시'가 합류한 후 처음으로 함께 만들어낸 곡이라서 그런지 그의 유려한 베이스 연주와 함께 멤버 셋의 호흡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이어지는 네 번째 트랙인 "구르미"는 드러머 '강토'가 리드하는 독특한 리듬 위에 프로듀서 '김한주'가 공들여 만들어낸 신디사이저와 전자악기의 음색이 어우러져 전체 음반 안에서 가장 독특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곡이다.

SSN#004. Track. 5-6. 이제 음반의 종반부, 이미 싱글로 선보여 그 강력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선보인 '새소년'을 록스타로 만드는 단 하나의 곡, 다섯 번째 트랙 "파도"를 지나면 이제 마지막 트랙인 "새소년"의 순서다. 밴드의 이름과 같은 제목으로 밴드 '새소년'보다는 보통의 '새소년'들에 관한 얘기를, 같은 또래의 이들이 느끼는 시간의 흐름 속의 한 순간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황소윤의 노랫말은 전체 앨범에서 가장 솔직하고 내밀한 감정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감동적인 순간으로 앨범을 마무리한다.

SSN#005. 11월 18일, EP 발매와 함께 '새소년'은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그 동안 섰던 무대 중 가장 큰 KT&G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그 동안 했던 공연 중 가장 긴 러닝타임의 단독 공연이다. 두 차례의 예매 모두 오픈 1분만에 매진시키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 데 모으고 있는 이번 공연에서 '새소년'은 결성 2년만에 부쩍 자라난 자신들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정말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 할 예정이니, 이모저모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제 '새소년'과 함께 새로운 물결 위에서 춤출 시간이다.

일련번호 SSN#004. 붕가붕가레코드 대중음악 시리즈 32번째 작품이다. 작사/작곡 "황소윤(기타/보컬)", 그녀와 "강토(드럼)", "문팬시(베이스)"가 프로듀서인 김한주와 함께 편곡했다. 연주에는 '새소년' 멤버들과 함께 곽진석(퍼커션), 김한주(신디사이저/프로그래밍)가 참여. 녹음에는 신재민(필로스플래닛), 지정훈(깃털 녹음실), 공훈(트리니티 사운드), 박권일(푸른꿈 스튜디오)이 참여했고 믹싱은 지정훈(깃털 녹음실), 마스터링은 나잠 수(쑥고개III스튜디오)가 진행했다. 커버는 디자인 스튜디오 ‘섬광’의 작품이다.

글 /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Credits]
새소년 SE SO NEON
황소윤 So Yoon (Guitar/Vocal)
강토 Gangto (Drums)
문팬시 Fancy Moon (Bass)

붕가붕가레코드 대중음악 시리즈 no. 32
새소년 EP [여름깃]
SE SO NEON's EP [Summer Plumage]

작사/작곡 황소윤
Written by So Yoon
편곡 새소년, 김한주
Arranged by SE SO NEON, Hanjoo Kim

연주 새소년
Performed by SE SO NEON
신디사이저/프로그래밍 김한주
Synth/Programming by Hanjoo Kim
퍼커션 곽진석 (Track 5)
Percussions by Jinseok Kwak

프로듀서 김한주
Produced by Hanjoo Kim

녹음
Recorded by
신재민 (필로스플래닛) (Track 1,3,4,6)
Jaemin Shin (Philos Planet)
지정훈 (깃털 녹음실) (Track 2)
Junghoon Chi (Plumage Studio)
공훈 (트리니티 사운드) (Track 2)
Hoon Kong (Trinity Sound)
박권일 (푸른꿈 스튜디오) (Track 5)
Kwon Il Park (Blue Dream Studio)

믹싱 지정훈 (깃털 녹음실)
Mixed by Junghoon Chi (Plumage Studio)
마스터링 나잠 수 (쑥고개 III 스튜디오)
Mastered by Nahzam Sue (Wormwood Hill III Studio)

커버디자인 섬광
Cover Design by Seomkwang

제작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Executive Producer Chris Go (BGBG Record)
매니지먼트 박상민
Artist Management by Sangmin Park
회계/정산 송대현
Accounting by Daehyun Song
난춘 (亂春) Douban
8.4 (19 ratings) 새소년 / SE SO NEON
release date 2020-05-10 publisher: 지니뮤직 / Stone Music Entertainment
[지금 우리 앞의 가장 새로운 물결 ‘새소년’]

‘새소년’은 황소윤(보컬/기타), 유수(드럼), 박현진(베이스)로 이뤄진 3인조 밴드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스펙트럼과 빈티지한 질감에 대한 애정, 마음 속 깊은 곳을 울리는 정서와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무엇보다 새로움에 대한 추구가 모여 ‘새소년스러움’을 만든다.

2016년에 결성하여 2017년 6월 싱글 [긴 꿈]으로 데뷔, 같은 해 10월 EP [여름깃]을 발매하면서 1년만에 한국의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었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과 ‘최우수 록 노래’를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 첫 해를 보낸 새소년은 각종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미국/캐나다/독일/대만 등 10여개국의 페스티벌에서 초청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가능성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공연 활동과 미디어 출연을 이어가던 그들은 2019년 12월, 단독 콘서트 [2020/NEON]에서 예매 오픈 1초만에 2,000석을 매진시키며 다시 한번 인기를 입증했다. 그리고 이어 2020년 2월, 두번째 EP [비적응]을 발매한 새소년은 한층 짙어진 사운드와 함께 적응에 맞서는 대안적인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어지러운 봄, 그 역설을 담은 지금 우리 시대의 노래 ‘난춘(亂春)’]

2018년 한 음악방송을 통해 발매되었던 난춘, 어느 때보다도 가장 어지러운 2020년 봄에 재발매를 결정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곡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가슴속에 품어주었으면 한다.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봄은 한없는 따뜻함으로 만물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하지만 그 따뜻함은 동시에 우리를 나른하게 하고, 때때로는 무력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사방에 생동하는 희망이 도리어 버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겨우내의 추위를 겨우 버텨내며 기진맥진한 누군가에겐 도리어 그보다 더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계절. 제목 ‘난춘’을 이루는 두 글자, 어지러울 ‘난(亂)’과 봄 ‘춘(春)’의 낯선 만남이 담아내고 있는 봄의 역설이다.

[Credit]
작사/작곡 Written by 황소윤 Soyoon
편곡 Arranged by 황소윤 Soyoon 김한주 Kim Hanjoo

커버 아트 Cover Art
연출 Directed by 황소윤 Soyoon
사진 Photo by 나인수 insoo rah

뮤직비디오 Music Video by The Docent 백윤석 (K.U.W)
라이브비디오 Live Video by 이석 LISEOK (신단비이석예술)

제작 Executive 매직스트로베리(주) MAGIC STRAWBERRY CO., LTD
매니지먼트 Management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Magic Strawberry Sound
매니지먼트 총괄 Head Manager 홍달님 Hong Dalni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reative director 강동훈 Kang Donghun
你的夏天还好吗? Douban Google Books Goodreads Google Books
飞行云“비행운”
8.7 (387 ratings) author: [韩]金爱烂 translator: 薛舟 publishing house: 人民文学出版社 2017 - 1
“韩国八零后天才女作家”金爱烂累积五年的八段人生
《你的夏天还好吗?》是金爱烂的第三部短篇小说集,共收入八篇作品。书中形形色色的人物大多面临绝境,赤裸裸地暴露在现实之中,却试图寻找渺茫的希望。尤其值得一提的是,其中五篇作品聚焦于三十岁左右的年轻女性,细腻地描摹了她们在爱情、友情、婚姻、工作等方面的心理状态,或许会激起中国女性读者的共鸣。作为韩国文坛*有代表性的女作家,金爱烂赢得了大量读者的喜爱,很大程度上归功于作品主人公的力量。
Night in Paradise (2020) IMDb Douban TMDB WikiData
낙원의 밤
5.7 (35 ratings) director: 朴勋政 actor: 严泰九 / 全余赟
other title: 乐园之夜 / 낙원의 밤
An assassin named Tae-goo is offered a chance to switch sides with his rival Bukseong gang, headed by Chairman Doh. Tae-goo rejects the offer that results in the murder of his sister and niece. In revenge, Tae-goo brutally kills Chairman Doh and his men and flees to Jeju Island where he meets Jae-yeon, a terminally ill woman. Though, the henchman of the Bukseong gang, Executive Ma is mercilessly hunting Tae-goo to take revenge.
April 13, 2021 watched
虽然serious guy和playful girl(倒也不算)的组合百看不厌,但这个文不文武不武的剧本是不是有点过分敷衍了。
韩国 犯罪 2020
The Day He Arrives (2011) IMDb Douban TMDB WikiData
북촌방향
7.4 (132 ratings) director: 洪常秀 actor: 刘俊相 / 宋宣美
other title: 북촌방향 / The Day He Arrives (Matins calmes à Séoul)
A film director who no longer makes films arrives in Seoul to meet a close friend. When the friend doesn't show up, he wanders the city aimlessly for three days, grabbing drinks and meeting women, with each day playing out like a version of the last.
Feb. 27, 2021 watched 真实的寡淡和虚假的浓情蜜意水乳交融。酒馆里聊巧合与概率真的不是咖啡店里Vidal说“How strange, yet our paths cross right here”吗?(也不知道是咖啡叫醒了我还是电影叫醒了我……还是以为在看首尔幕德家一夜叫醒了我XD)
黑白 韩国 洪常秀 2010s
In Another Country (2012) WikiData IMDb Douban TMDB
다른나라에서
6.4 (69 ratings) director: 洪常秀 actor: 伊莎贝尔·于佩尔 / 刘俊相
other title: 다른 나라에서 / Noutro País
A young woman and her mother run away to the seaside town of Mohang to escape their mounting debt. The young woman begins writing a script for a short film in order to calm her nerves: There are three women named Anne, and each woman consecutively visits the seaside town of Mohang. A young woman tends to the small hotel by the Mohang foreshore owned by her parents. A certain lifeguard can be seen restlessly wandering up and down the beach that lies nearby. Each Anne stays at this small hotel, receives some assistance from the owner’s daughter, and ventures onto the beach where they meet the lifeguard.
Feb. 25, 2021 watched
就像从某些独立咖啡店里买的signature blend,冲开来似乎喝出了点什么又好像什么也没有……
2012 韩国
Home Douban
7.7 (6 ratings) 92914 genre: 放克/灵歌/R&B
release date 2019-11-09 publisher: Self-Released
자연은 사람을 포함한다
만약 내가 돌아가야 할 곳이 있다면
그 곳은 어떤 이와 함께일 것이다
92914 | 권주평 이준기
Produced by 92914
Words by 이준기
Music & Arranged by 92914
All Instruments by 92914
*Track04. Voice - 한민지
Album Art by 오승환
발매사, 기획사 정보를 제공하는 표
발매사 포크라노스
기획사 92914
The Vegetarian Douban Goodreads
채식주의자
7.9 (11 ratings) author: Han Kang translator: Deborah Smith publishing house: Hogarth 2016 - 2
Before the nightmare, Yeong-hye and her husband lived an ordinary life. But when splintering, blood-soaked images start haunting her thoughts, Yeong-hye decides to purge her mind and renounce eating meat. In a country where societal mores are strictly obeyed, Yeong-hye's decision to embrace a more “plant-like” existence is a shocking act of subversion. And as her passive rebellion manifests in ever more extreme and frightening forms, scandal, abuse, and estrangement begin to send Yeong-hye spiraling deep into the spaces of her fantasy. In a complete metamorphosis of both mind and body, her now dangerous endeavor will take Yeong-hye—impossibly, ecstatically, tragically—far from her once-known self altogether.
A disturbing, yet beautifully composed narrative told in three parts, The Vegetarian is an allegorical novel about modern day South Korea, but also a story of obsession, choice, and our faltering attempts to understand others, from one imprisoned body to another.
Virtual Love Douban
8.0 (5 ratings) 87dance / 팔칠댄스
release date 2020-04-03 publisher: 포크라노스
우리는 어쩌면 모두 가상의 사랑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종종 상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곤 한다. 연락을 자주 해달라거나, 내가 맛있게 먹는 음식을 상대도 맛있게 같이 먹어줬으면 좋겠다, 나의 감정을 같이 이해하고 공감해 줬으면 좋겠다는 것 같은 다양한 것들을 말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완벽히 맞추어 줄 사람은 없기 때문에 결국에 우리가 바라는 그 인물은 우리가 만들어 낸 가상의 인물일 수밖에 없다.

가상의 나는 늘 행복하지만 현실은 좌절할 때도 있고, 가상의 상대는 늘 나에게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현실의 상대는 나에게 화를 내고 투정을 부리곤 한다. 현실은 늘 가상 속의 세상에 한참 못 미칠 때가 많지만 그래도 우리는 현실의 행복을 위해 가상을 만들고는 한다.

하지만 가상이란 것은 때로는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기 때문에 현실의 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조금 더 하면 잘 될 수 있을 거야,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잘 해낼 수 있어와 같은 가상의 나를 따라가려는 노력은 우리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고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현실로 자신의 앞에 나타나고는 한다.

이번 팔칠댄스의 EP 앨범 'Virtual Love' 은 이런 가상과 현실의 괴리를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누군가와의 첫 만남의 어색함을 느끼는 자리에서의 부담감 하지만 결국에 좋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감정, 이별을 직감한 연인의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의 기류, 과거의 연인에게 버림받아 상처받은 여인에게 느끼는 희망적인 사랑의 감정 등을 담아낸 행복한 상상과 그렇지 못한 현실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우리가 실제로 경험할 만한 감정들만 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수록곡 'I Wanna Stay With You'의 경우에는 팔칠댄스의 보컬리스트 비더블루의 반려견 룰루의 감정을 담고 있다.
비더블루가 외출을 하고 혼자 남아 있는 강아지는 무엇을 할까라는 다소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이 노래는 비더블루의 해석을 통해 혼자 남아 있는 반려동물의 감정선을 대변해 주는 듯한 기분이 들고는 한다.' 너의 걸음 소리 들릴 때까지 기다려'라는 대목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청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팔칠댄스의 EP 'Virtual Love'는 이러한 다양한 인물이 되어 희망과 좌절, 행복과 불행, 상처와 치유와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현실과 가상의 차이에서 오는 오묘한 차이점은 마치 청자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인 듯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그저 남의 얘기를 듣는 기분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 기분 나쁜 현실에 대한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는 우리를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고는 한다.

메인 타이틀곡 'Daydream'처럼 마치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에 불과하더라도 기분 좋은 꿈을 꾸듯 이 앨범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Credits-

Produced by 팔칠댄스(87dance)
Recorded by 비더블루 @룰루하우스
Mixing & Mastering by 비더블루 @룰루하우스

Composed by 비더블루, 박성호
Arranged by 팔칠댄스(87dance)
Lyrics by 비더블루
Guitar by 박성호
Piano by Electric Planet Five, 비더블루
Bass by 최준영
All synth by 비더블루
Chorus by 홍다혜 of OurR, 노브(nov)

Photo by 고다연 @kodadafilm
Stylist & Make-Up by 신재영

Artwork by NAYO

Publishing by POCLANOS
Miraculous: Tales of Ladybug & Cat Noir Season 1 (2015) Douban TMDB WikiData
Miraculous: Tales of Ladybug & Cat Noir Season 1 part of TV Series: Miraculous: Tales of Ladybug & Cat Noir
7.3 (12 ratings) director: 托马斯·阿斯特鲁克 actor: 克里斯蒂娜·巴伦苏埃拉 / Bryce Papenbrook
Two high-school students, Marinette and Adrien, are chosen to become Paris’ superheroes: Ladybug and Cat Noir. They each have a Miraculous, a jewel linked to their the magical creatures (Kwamis) that give them powers.Their mission is to keep Hawk Moth – who wants to steal their Miraculouses – from wreaking havoc on the town by creating increasingly dangerous supervillains – all while living their high school lives and keeping their identities secret. At school, Marinette has a crush on Adrien but cannot tell him, so she acts awkwardly whenever he’s around. As a superhero, Cat Noir loves Ladybug, but his ego annoys her: Marinette prefers Adrien anyway! Throughout the school year and their adventures, Ladybug discovers many nice qualities in Cat Noir while Marinette grows ever closer to Adrien, making huge efforts to overcome her shyness.
The Beauty Inside (Beauty Inside) (2018) Douban TMDB
뷰티인사이드 Season 1 part of TV Series: The Beauty Inside
7.1 (116 ratings) director: 宋贤旭 actor: 徐玄振 / 李民基
剧版《内在美》是一部治愈爱情喜剧,徐玄振将饰演每个月换一次脸的顶级明星韩世界,每个月在一定时期她会变成其他人的脸。而李民基则饰演航空公司本部长徐道载,这个看起来各方面都完美的男人有一个缺陷,就是人脸识别障碍,为了不被别人发现,徐道载会努力观察人们细小的习惯,走路姿势,通过自己的努力维持着完美的形象。他与韩世界的相遇后,生活发生了巨大变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