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简介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금단의관계, 다정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다정수, 단정수, 상처수,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 공: 정하윤(23살->30살)
키 183, 서늘한 느낌의 미남. 해도 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 동생들에게는 다정하지만 타인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성격.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해도 그룹 후계자가 되었다. 부모님의 죽음을 자신의 탓이라고 여기는 다운에게 부정해 주지 않고 그의 죄책감을 자극해 도망가지 못하게 묶어 두려고 한다.
* 수: 정다운(16살 -> 23살)
해도 그룹의 차남.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차분한 성격. 아버지의 외도를 우연히 목격해 어머니한테 알리는 바람에 부모님이 동반 자살 했다는 죄책감을 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냉혈한인 공의 소름 끼치는 집착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애 취급 해 주는 걸 감사히 여겨.
“이건 벌레 퇴치용.”
몇 번이고 같은 자리를 빨아 흔적을 남긴 하윤이 들릴 듯 말 듯 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남보다 내가 낫잖아.”
「뭐든 할 수 있어.
널 도망가지 못하게 할 수만 있다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다운은 정하윤의 것이었다.
그러니 누구에게도 뺏길 수 없었다. 자신의 것이니까 지키는 건 당연했다.
「사랑한다는 말, 죽어도 안 해.
형하고 난, 형제니까.」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정하윤은 정다운을 상처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괜찮다. 조금 이상해도. 남들과는 다르다고 해도.
부모님의 사고, 그 날을 경계로
그들만이 남은 저택은 정다운을 완벽하게 옭아매는 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