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글 글꼴의 형성과 변천 [图书] 豆瓣
『조선시대 한글 글꼴의 형성과 변천』 이 책에서 처음으로 논(論)하고 있는 조선시대의 관료 서체 형성 및 흐름에 대한 이론 정립 부분은 기존의 연구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내용이다. 특히 관료가 서사한 관료서체의 이론적 정립과 관료서체가 궁체의 형성에 미친 영향 그리고 궁체 정자의 형성과 궁체 흘림의 형성과정을 세분화하여 연구를 진행한 예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특히 학계에서는 관료서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이와 관련된 문헌이 나오게 되면 살짝 언급만 하고 지나가거나 아니면 어물쩍 넘어가는 일이 잦았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한글 글꼴의 형성과 변천사에 있어 일정 부분 공백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으며 현재까지도 이 부분은 텅 빈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백을 메워줄 해답을 관료 서체에 대한 이론적 정립을 통해 도출해 내었다. 특히 책 본문에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천의소감언해』는 이 공백을 메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천의소감언해』는 이 책을 서사한 4명의 관료 서사자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문헌으로, 이를 통해 관료서체의 형성과 흐름뿐만 아니라 관료가 서사한 궁체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준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이 문헌을 통해 여지껏 의문으로 남았던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고 공백으로 남아 있었던 부분을 메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저자는 관료 서체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면서 궁체의 정의도 기존의 학설이 아닌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새롭게 궁체의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궁체의 새로운 정의는 매우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 캘리그라퍼로서 수년간 한글 글꼴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글 글꼴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글의 미래까지를 담고자 하였다.
특히 학계에서는 관료서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이와 관련된 문헌이 나오게 되면 살짝 언급만 하고 지나가거나 아니면 어물쩍 넘어가는 일이 잦았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한글 글꼴의 형성과 변천사에 있어 일정 부분 공백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으며 현재까지도 이 부분은 텅 빈 상태로 그대로 남아 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백을 메워줄 해답을 관료 서체에 대한 이론적 정립을 통해 도출해 내었다. 특히 책 본문에서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천의소감언해』는 이 공백을 메우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천의소감언해』는 이 책을 서사한 4명의 관료 서사자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중요한 문헌으로, 이를 통해 관료서체의 형성과 흐름뿐만 아니라 관료가 서사한 궁체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준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이 문헌을 통해 여지껏 의문으로 남았던 많은 부분을 해소할 수 있었고 공백으로 남아 있었던 부분을 메워나갈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저자는 관료 서체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면서 궁체의 정의도 기존의 학설이 아닌 새로운 시각과 관점에서 새롭게 궁체의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러한 궁체의 새로운 정의는 매우 주목된다고 할 수 있다. 그간 캘리그라퍼로서 수년간 한글 글꼴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글 글꼴의 역사뿐만 아니라 한글의 미래까지를 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