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
Kingdom Season 2 (2020) TMDB Douban
킹덤 Season 2 part of TV Series: Kingdom
7.8 (697 ratings) director: 金成勋 / 朴仁载 actor: 朱智勋 / 裴斗娜
在一个充斥着贪腐和饥荒的王国中,关于国王死亡的神秘传闻沸沸扬扬,同时一场奇怪的瘟疫传播开来,感染者可获得不死之身并嗜食人肉。成为阴谋牺牲品的皇太子开始踏上揭露邪恶阴谋,拯救子民的征程。
March 16, 2020 watched
少了些第一季的丧尸跑酷,中间突变宫斗剧,最后又是丧尸围城大场面,总体还是一气呵成大快人心。
2020 Netflix 韩国
Tune in for Love (2019) WikiData IMDb TMDB Douban
유열의 음악앨범
7.3 (149 ratings) director: 郑址宇 actor: 金高银 / 丁海寅
other title: 유열의 음악앨범 / 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
During the 1990s, hardworking Mi-soo and optimistic Hyun-woo meet at a bakery and fall in love while exchanging stories on a radio station, but while their paths keep crossing, the timing never seems to work out.
Oct. 7, 2019 watched
三星半。前半段好看,没有手机和网络的90年代,相遇显得如此珍贵。后半段的虐尽管知道它迟早就来又显得刻意和不流畅,破坏了前半段的好。金高银和丁海寅都让人感到舒适。
2019 爱情 电影 韩国
Keulraesik (2003) WikiData IMDb TMDB Douban
클래식
7.7 (568 ratings) director: 郭在容 actor: 孙艺珍 / 曹承佑
other title: 假如爱有天意 / 클래식
Ji-hae's friend is having problems expressing her feelings to the boy she loves, so she asks Ji-hae to write e-mails to him in her name. As the boy falls in love with her letters, Ji-hae discovers the story of her mother's romance which is remarkably similar to her own circumstances.
Aug. 19, 2017 watched
两人撑着衣服在雨中奔跑;在美术馆里隔着中间搬运的staff互相对望;萤火虫;还有经典的BGM。(其实这大概是第三次看了,第一次为了孙看,第二次为了赵看,没想到有一天会为了曹看。毕竟小时候还觉得曹土土的?感觉就像是翻开以前为了A买的杂志,里面竟然还有B吧)
2017 电影 韩国
Phoenix (2004) Douban
불새
8.0 (9 ratings) director: 吴京训 actor: 李恩珠 / 李瑞镇
肆无忌惮的千金小姐李智芸(李恩宙 饰)开着跑车在路上横冲直撞,一不小心奔向了加油站,差点把在加油站打工的大学生张世勋(李瑞镇 饰)给撞伤。大为光火的世勋对智芸第一印象极其糟糕。和朋友打赌会在宴会上带男朋友来的智芸把目标锁定在了世勋身上。二人的现身得到了众人的瞩目,而二人也就此展开了热恋。智芸不顾父母的反对义无反顾的和贫困的世勋结婚,可婚后生活质量的巨大反差,让智芸最终还是选择了离去。而世勋也奔赴美国,谋求发展。
十年后,从美国回来的世勋已改头换面,成为了有钱人;而智芸却因为家道中落成为了家中的主心骨,四处谋生。巧合下,智芸成为了世勋家里的帮佣。再次和十年前的恋人、前夫重逢,二人可谓百感交集。曾经的感情似乎还在胸中翻滚,可二人身边却也有了别人……
April 15, 2017 watched
重温了一下小时候看的这部,李恩珠真的太美了 TvT
电视剧 韩国
I Need Romance 3 (2014) Douban
로맨스가 필요해3
7.5 (56 ratings) director: 张荣佑 actor: 金素妍 / 盛骏
由于不幸的人生,曾经单纯善良的申珠妍(金素妍 饰)如今变得自私而又冷漠。所以,当她阔别了十七年的青梅竹马的玩伴朱浣(盛骏 饰)再度见到申珠妍时,几乎不敢相信这个傲慢泼辣的女子是他记忆中一直惦念着的女人。
某日,申珠妍忽然得知从国外归来的朱浣将住进她的家中,尽管提出了强烈的抗议,但现实依旧无法改变。与此同时,申珠妍和男友李正昊刚刚分手没多久,她误以为李正昊移情别恋,因此和曾经的好友吴世玲(王智媛 饰)之间爆发了冲突。随着了解的深入,朱浣看到了申珠妍坚强外壳下的脆弱内心,决心好好的保护她,可就在此时,朱浣发现申珠妍喜欢的其实是姜太润(南宫珉 饰),善良的朱浣决定隐藏自己的感情,帮助他们两人走到一起。
March 5, 2014 watched
当初追星星的间隙补空档看的。金素妍虽然老了,但里面的衣服都好喜欢。剧情中间有点拖,虽然收尾甜蜜戏份就有点太突然。好在每个人物都很可爱和闪光。我是真的很喜欢笑起来眼睛弯弯的前辈啊。爱情真的是有千百种。
韩国 2014 电视剧
The World That They Live In (Worlds Within......) (2008) Douban
그들이 사는 세상 part of TV Series: The World That They Live In
8.3 (44 ratings) director: 表民洙 actor: 玄彬 / 宋慧乔
这部极具真实感的剧集将镜头聚焦在韩国电视剧行业工作者们身上,细腻流畅的展现了他们不为人知的工作与生活。
率直好强的周俊瑛(宋慧乔 饰)与前辈郑志武(玄彬 饰)都是电视台里的优秀导演,两人在繁忙的工作间隙享受着温馨甜蜜的生活,却由于悬殊的家庭背景渐生隔阂。围绕在俊瑛身边,助理导演敏熙、编剧李煦友、演员尹容(裴宗玉 饰)等人各怀心事,四个女人建立了独特的友谊。志武在台里的竞争对手孙奎浩(严基俊 饰)和演员张海珍(徐孝琳 饰)逐渐相爱,两人因来自奎浩父亲的反对痛苦万分。在将精彩剧集呈现给观众、争分夺秒的拍摄工作之外,这群电视剧行业工作者们亦需要积极面对自己生活中的各式烦恼,学习关于“人生”的重要课题。
1辑 GD&TOP Douban
9.1 (17 ratings) 지드래곤 & 탑 (GD&TOP) / GD&TOP genre: Pop
release date 2010-12-24 publisher: YG Entertainment
지난 11월 28일 m.net <MAMA> 시상식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빅뱅의 지 드래곤(이하 GD)-탑(이하 TOP)-태양이 함께한 무대였다. 그들은 빅뱅의 전부가 아니었지만, 마치 멤버 개개인이 그 자체로 ‘빅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냈다. 세 사람은 <MAMA>의 특별 무대 중에서도 가장 길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GD & TOP이 발표한 신곡 ‘뻑이 가요’는 이렇다 할 무대 장치나 안무도 없이 넓게 펼쳐진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의 즉흥적인 퍼포먼스만으로도 열광적인 환호를 끌어냈다.
‘뻑이 가요’의 발표와 함께 예고된 GD와 TOP의 유닛 앨범이 발표 전부터 가요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유다. 지난 2년 사이 빅뱅은 단 한 장의 미니 앨범이나 정규 앨범도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이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빅뱅의 영토를 더욱 크게 넓혔다. <MAMA>의 세 사람이 지난 2년 동안 거둔 성과를 보라. 태양은 첫 미니 앨범 <HOT>로 음악성만을 심사 기준으로 삼는 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 소울&R&B부문 최우수 음반상을 수상했다. GD의 솔로 앨범 <Heartbreaker>는 지난해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한 장이었고,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솔로로도 가요계의 한 가운데 있었다. TOP은 <포화속으로>를 통해 올해 청룡영화상 신인 남우상을 받았다. GD & TOP의 유닛 앨범은 빅뱅의 멤버 중 두 명이 앨범을 내는 것이 아니라 두 톱스타의 콜라보레이션에 가깝다. 요즘 흔히 쓰는 말로 ‘미친 존재감’을 지진 두 사람이 빅뱅과도, 두 사람의 솔로 작업과도 다른 시너지를 일으킨 결과물이 GD & TOP 유닛이다.
빅뱅과도, 솔로활동과도 다른 GD & TOP의 시너지
GD & TOP의 앨범은 싱어송 라이터인 두 사람이 결합되면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낸다. 이 앨범은 마치 두 사람이 작정하고 만든 ‘지상 최대의 쇼’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다.
‘뻑이 가요’와 함께 트리플 타이틀곡인 ‘High high’와 ‘Oh yeah’는 듣는 사람들을 거대한 무대의 한 가운데로 안내한다. 쿵쿵 울려대는 하우스 리듬과 몽환적으로 공간을 채우는 두 사람의 목소리는 단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댄스곡에서 머물지 않고 사람들이 미친듯이 춤을 추게 만드는 대규모 클럽, 또는 공연장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high high’와 ‘Oh yeah’ 는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결합으로서 남녀노소 모두 접근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이다. 모든 걸 해탈하듯 사람들을 공연장의 분위기로 몰입시키고, ‘Oh yeah’에서 그 규모를 더욱 키워 야외에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을 향해 환호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한 남자로서 여성을 유혹하고,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집에 가지마’와 ‘Baby good night’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에 가까운 곡의 구성은 그들의 강렬한 존재감과 캐릭터가 있기에 가능한 일로서 자신들의 스타성과 존재감을 분명하게 확인시키는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빅뱅, 더 크게 돌아온다
GD & TOP의 막강한 두 뮤지션의 결합은 2년 만에 돌아오는 빅뱅의 시작을 알리는 축포라 할 수 있다. GD & TOP 출격 뒤에 곧바로 이어질 승리의 솔로 활동 역시 빅뱅의 활동 연장선상에 있다. 솔로 활동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R&B 뮤지션으로 성장한 태양까지…… 그들은 각자 솔로 활동을 통해 괄목할만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지만 그들에게는 언제나 빅뱅의 멤버라는 자부심이 먼저이다.
GD & TOP 앨범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 있다. 태양이 빅뱅과는 다른 솔로 뮤지션으로서 빅뱅 멤버의 재능을 보여줬다면, GD & TOP은 또 다른 방식으로 빅뱅 안의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재능 있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뭉쳐있기에 가능한 이름 빅뱅 ….
2011년 2월1일……그들의 이름처럼 다시 한번 국내 가요계의 대 폭발을 예고하고 있다
1. Intro - 작사 : GD & TOP/ 작곡 : GD & TOP, E.KNOCK/ 편곡 : E.KNOCK
Contains samples from the song “IT'S YOURS TO HAVE”
GD&TOP의 앨범이 두 사람의 음악적 뿌리가 힙합임을 보여주며 앨범을 시작하는 곡. 샘플링한 사운드를 반복해 두 사람의 랩을 얹는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로 둘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실제 GD와 TOP이 화자로, 그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자신을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인 동시에 무대 위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가상의 스타처럼 묘사하는 TOP 의 랩 가사와 ‘Intro’답게 앨범의 곡들을 재치 있게 소개하는 GD의 랩이 매력 있는 곡.
2. High High (타이틀곡) - 작사 : GD & TOP, TEDDY/ 작곡, 편곡 : TEDDY
빅뱅의 ‘거짓말’ 이후 하우스에 기반을 둔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의 결합은 한국 대중음악계 전체의 유행이 됐다.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High high’ 는 같은 방법론을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킨다. 후렴구로 이어질수록 리듬파트의 사운드가 점점 더 강하게 변하면서 곡의 스케일이 거대해지고, 듣는 사람들은 GD & TOP이 음악으로 그린 가상의 무대로 몰입하게 된다. 큰 공연장, 또는 클럽의 한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음악. 큰 스케일로 전개되는 후반부의 후렴구는 ‘모든 걸 해탈한 듯 즐기는 저 사람들’이라는 가사 그대로 듣는 사람들을 몽환적인 즐거움 속으로 몰아넣으며 가슴이 꽉 차는 카타르시스를 준다.
3. Oh yeah (feat. 박봄) <타이틀곡 2> - 작사 : GD & TOP, TEDDY/ 작곡, 편곡 : TEDDY, 선우정아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 ‘High high’로 달궈진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더욱 확장시킨다. ‘High high’가 클럽에서 미치게 만드는 노래였다면 ‘Oh yeah’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광장으로 안내하는 느낌이다. 같은 비트 위에서 상반된 방식으로 분위기를 이끄는 GD & TOP,랩과 폭발적인 느낌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어받는 2NE1 의 박봄이 부른 후렴구는 수많은 사람들의 합창을 이끌어낸다. 실제 상황처럼 세 사람이 모여 무대를 열광케 하는 디테일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 곡.
4. 집에 가지마 - 작사 : GD / 작곡 : GD, TEDDY, E.KNOCK/ 편곡 : TEDDY, E, KNOCK
Contains samples from the song “Make it with you”
GD & TOP의 앨범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Intro’부터 ‘Baby good night’까지 마치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된다는 점이다. ‘Intro’에서 자신들을 소개하며 등장한 그들은 ‘High High’와 ‘Oh yeah!’에서 무대를 달군다. 그리고, ‘집에 가지마’는 무대에서 내려와 여성과 사랑에 빠진다. 음악도 일렉트로니카 힙합에서 1980년대 뉴 웨이브와 디스코를 바탕으로 한 경쾌한 사운드로 바뀐다. TOP이 묵직한 랩으로 경쾌하게 떠 있는 사운드의 중심을 잡으며 여성을 유혹하는 구체적인 스토리를 전개하고, GD의 노래가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와 다양한 상상을 가능케 하는 분위기의 결합. 그게 GD & TOP의 시너지다.
5. Baby Good Night - 작사: GD & TOP /작곡: GD & TOP, E.KNOCK, 1 ON /편곡: E.KNOCK
GD & TOP이 가장 먼저 작업한 곡으로, 두 사람은 ‘Baby good night’을 완성하면서 본격적인 앨범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만큼 두 사람의 일치된 감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앞의 곡들과 달리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바탕으로 두 사람이 랩과 멜로디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유연한 랩 플로우로 섹시한 분위기를 내는 TOP과 하나의 악기처럼 보컬을 통해 몽롱한 느낌을 내는 GD의 보컬이 “고급스러운 섹시한 곡”을 만들어냈다. 곡의 앞 뒤에 나오는 프랑스어 나레이션처럼 모호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가진 곡.
6. 뻑이 가요 <타이틀곡3> - 작사 : GD & TOP / 작곡 : DIPLO. GD & TOP, / 편곡 : DIPLO
이번 앨범 중 가장 제대로 접근한 힙합 음악이자 트리플 타이틀의 하나인 이 곡은 이미 2010 m.net <MAMA> 시상식에서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성공을 이룬 두 사람이 ‘뻑이 가요’라는 말로 자신감과 태도를 위트 있게 보여준다. ‘스모키 화장과 다른 타고난 여유’ 라는 TOP의 랩 가사는 다른 가수들과는 다른 자신의 위치를 재치있게 보여주고, GD는 ‘스케줄과 스캔들에 시달리는’ 스타로서의 고민을 이야기한다. 한 곡에 대한 두 사람의 상반된 접근법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뻑이가는’ 시너지를 보여준 곡으로서
공동작곡자에 참여한DIPLO는 유명 여가수 M.I.A 의 ‘Paper Planes’을 작곡한 유명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7. Oh mom - 작사: TOP /작곡: TOP, E.KNOCK /편곡: E.KNOCK
래퍼 TOP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상을 비껴가는 록 트랙. 자신의 팬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곡으로, 헤비한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내적인 방황을 그려낸다. 거침없이 자신의 현재를 랩으로 이야기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이 곡에서 TOP은 보컬리스트로서 마치 여린 소년처럼 어디에도 기댈 데 없는 사람의 마음을 그려낸다. 곡의 전개에 따라 여리게, 또는 거칠게, 신비롭게 계속 변화를 주면서 마치 연기를 하는 것 같은 TOP의 목소리가 포인트.
8. 악몽 - 작사 작사: GD /작곡: GD, E.KNOCK /편곡 : E.KNOCK
‘Oh mom’처럼 록에 기반을 둔 곡. ‘악몽’은 작곡가로서 GD 특유의 작법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고요한 분위기에서 시작해 순식간에 강렬해지는 멜로디, 그리고 브릿지에 이은 후렴까지 급격하게 달라지는 변화를 선보이며 곡을 점점 더 격렬하게 몰아붙인다. 각각의 파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점점 더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기승전결의 구조로 이뤄지는 것은 GD가 작곡한 곡들의 특징 중 하나. ‘악몽’은 그 특징이 록 사운드와 만나면서 보다 거대한 스케일로 연출되면서 ‘악몽’이라는 제목 그대로 마치 꿈 속에서 허공을 점점 더 빠르게 날라 다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9. 오늘따라 - 작사: TOP /작곡: TOP, CHOICE37 /편곡: CHOICE37
피아노 연주, 하우스에 기반을 둔 일렉트로니카 리듬과 힙합의 결합, 강렬한 후렴구. 이는 ‘거짓말’에서 시작된 빅뱅 특유의 스타일이다. 특유의 거친 목소리로 전달하는 랩과 보컬은 ‘오늘 따라 너는 내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너를 따라 나도 자유롭게 날아다니죠’라는 가사와 결합하면서 자유의 기쁨, 또는 자유롭고 싶은 사람의 어떤 애잔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GD & TOP이 빅뱅을 뿌리로 하면서도 빅뱅과 다르고, 빅뱅과 다르면서도 결국 빅뱅의 정체성을 이루는 멤버들이라는 것을 새삼 증명하는 부분일 것이다.
10. 어쩌란 말이냐? - 작사: GD /작곡: GD, E.KNOCK /편곡: 선우정아, 1 ON
Contains samples from the song “Shazam”
이 곡을 처음 들으면 과연 GD 가 이 곡을 작사, 작곡한 것이 맞을까? 의심스러운 곡이다. GD가 수용하고 포용하는 음악 장르의 폭과 한계를 점치기 힘들만큼 새롭고 독특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앨범 전체를 진지한 모습으로 이끌어오던 GD가 이제 술에서 막 깬 사람처럼 로큰롤 리듬 위에 다소 코믹한 느낌으로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재미있게 소화한다. 앨범 마지막 곡을 가볍게 풀면서 듣는 사람을 앨범으로부터 빠져 나오도록 만드는 곡. 이 곡을 마지막으로 GD & TOP의 앨범, 또는 그들이 초대한 화려한 쇼는 막을 내린다.
11. Turn it up (보너스트랙) - 작사 : TOP / 작곡 : TOP, Teddy / 편곡 : Teddy